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49

"HE will never leave you" 울 나약한 인간덜 하는 말: “그건 가능하지 않아!” 주하나님 말씀: “불가능은 없다.” (눅 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렘32:17 나: “난 넘 피곤해요.” 주: “내가 널 편히 쉬게 하리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 2012. 7. 23.
<이카루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 그림 - 브뤼겔의 &lt;이카루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gt;. 참고: Landscape with the Fall of Icarus is a painting in oil on canvas (73.5 by 112 centimetres (28.9 × 44 in)) long thought to be by Pieter Bruegel, although following technical examinations in 1996, that attribution is regarded as very doubtful, and it is now seen as a good early copy by an unknown ar.. 2012. 7. 20.
싱그f런 아침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초의 아침처럼 참새가 지저귑니다. 참새가 부르는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아침이 밝온 것을 찬양합니다. 새들이 싱그런 모습으로 솟아남을 찬양합니다 새롭게 내린 비가 하늘의 햇빛을 받아 마치 처음 내린 이슬처럼 새파란 잔디를 달콤하게 적십니다. 하나님의 발.. 2012. 7. 20.
영혼이 지칠 때 간구하는 노래 넓은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어둠 속에서도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밤과 깊은 계곡을 지날 때 빛으로 저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고 비상할 수 있도록 날개를 주시옵소서. 저희를 인도하시고, 저희를 붙들어 주시.. 2012. 7. 19.
Morning has broken 붉은깃털 블랙버드 -사진은 웹 카피. 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Blackbird has spoken, like the first bird Praise for the singing, praise for the morning Praise for them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Sweet the rains new fall, sunlit from heaven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Sprung in completene.. 2012. 7. 19.
매트릭스 세계에 갇힌 눈먼자들 매트릭스 깨기 영화 “매트릭스”의 첫 시작은 “잠을 깨라, 네오야.” 이렇게 시작하는 장면이다. 여러분은 잠에서 깨어 났는가? “매트릭스” 영화의 철학적 기초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Plato’s Cave)이다. 그리고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과 인간의 고통은 인간자신의 “무지.. 2012. 7. 19.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왜 파괴될 수 밖애 없는가? 자본주의는 "파괴"가 바로 그 실상이다. individual pursuit of self-interest that created capitalism will also destroy it. 미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슘패터는 이렇게 말했다. “창조적 파괴를 추진하는 자본주의 에토스가 쇠약해져 자본주의의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사유재산제도와 자유계약제도가 유명.. 2012. 7. 19.
SNS가 대세를 장악한 이유 3가지 “소셜 미디어”의 세상 페이스 북, 트위터, 유투브, 블로그 등 인터넷 시대 소셜 미디어 시대가 만개했다. 소셜미디오를 모르고 있으면 개인도 기업도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미 장악했다. 닐슨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은 1,1.. 2012. 7. 18.
하나님이 정말 존재한다면 저 죽은 남자를 살려 주세요 사랑의 종말 The end of the affair 영화의 줄거리 히틀러 나치의 런던 폭격이 한창이던 1944년 2차 대전 전쟁중인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상류 귀족 출신으로 신분세습제 상원의원인 남편을 둔 중년 여인 ’세라’ (줄리엔 무어 분) 한 신문사 기자하고 ‘불륜’에 빠진다. 그러던 중 어느 호텔방.. 2012. 7. 18.
부부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의로운 사람이 걸어가야 하는 길은 이기심으로 인해 생긴 불공평과 사악한 독재자의 폭정으로 둘러 싸여 있는 곳이다. 의로운 사람은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자비의 이름과 굳은 의지로 약한 자들의 목자가 되기 위해서 암흑의 계곡을 통과해야 한다. 의로운 사람은 진실로 형제를 지켜 .. 2012. 7. 1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앵거 매니지먼트 지단이 상대방 넘의 가슴을 머리로 치받고 퇴장당한 모습. 이탈리아 와 프랑스 월드컵 축구 결승전 전후반을 보다가 연장전에 들어가고부터서는 졸려서 소파에 쭈그려 자버렸기에 직접적으로 지단이 머리로 치받는 모습을 보지는 못햇다. 딸래미가 일어나서 깨우는 바람에 승부차기로 .. 2012. 7. 18.
넌 꿈 속에서나 나타날 그런 멋진 사람이야." "우리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한 사람을 만나서, 깊고, 아름답고, 서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관계로 성숙해 가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사랑의 내적 발전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것은 그저 바란다고 이뤄지는 요행도 아니고, 또 꼭 이룰려고 한다고해서 성취되.. 2012. 7. 17.
내가 뭉크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 뭉크의 바로 이 그림은 내 블로그 대문에 걸린 그림이다. 천여 점이 넘는 그림을 그린 뭉크의 그림 중에서 가장 유명하게 잘 알려진 그림은 아닌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 그림을 무척 좋아했다. 왜? 각자의 보는 눈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자(빨간색)와 피 (빨간 색)는 불가.. 2012. 7. 17.
내가 뭉크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 뭉크의 바로 이 그림은 내 블로그 대문에 걸린 그림이다. 천여 점이 넘는 그림을 그린 뭉크의 그림 중에서 가장 유명하게 잘 알려진 그림은 아닌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 그림을 무척 좋아했다. 왜? 각자의 보는 눈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자(빨간색)와 피 (빨간 색)는 불가.. 2012. 7. 16.
Dear *** 쓰디 쓴 진실을 알게 되었어. Dear ***, 오늘 오후 카톡으로 인해서 드디어 쓰디 쓴 진실을 알게 되었어. 그러나 한 때는 네가 날 미치게 그리워했었다는 것은 사실이야. 넌 한 때 나의 전화나 편지를 받게 되면 어쩔 줄 모르고 기뻐했고, 날 직접 만났을 땐 더욱 행복에 취했었지. 바로 그게 어제야. 알겠니? That was yesterday.. 2012. 7. 16.
이 미친 세상에서 세 사람이 동시에 행복해질 수는 없는 법이야 카사블랑카의 주제가 As Time Goes By는 1931년 Hupfield 의 시를 작곡한 것이다. "Richard, I cannot go with you or ever see you again. You must not ask why. Just believe that I love you. Go, my darling, and God bless you. 릭, 당신과 함께 갈 수도 없고요, 당신을 다시는 볼 수도 없을 거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단지 당신을 사랑.. 2012. 7. 16.
첫 키스의 날카로운 추억-Bright Star 빛나는 별이여, 내가 너처럼 한결같을수 있다면-- 밤하늘 높은 허공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외롭지 않고 영원히 눈을 뜨고서 내려다 볼 수 있잖아 마치 자연의 인내처럼, 잠들지 않는 은둔자처럼. 순수한 세정식을 행하는 사제의 의무처럼 인간의 해안을 감싸도는 일렁이는 파도를 내려다 .. 2012. 7. 16.
사랑과 용서와 관용과 포용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잃어버린 20년"을 찾으려고 지난 1년간 나는 극히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한비자의 "세난"이 가르치는 바와 같이, 참된 "소통"은 무척 어려웠다. 나로서는 국회의원 한 명 만나는 것이 별로 아무런 일도 아니었기에 나는 쉽게 누구를 만났다고 말하면 즉 내가 친구에게 아무개 의원.. 2012. 7. 16.
용문산 어제 토요일에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산을 올랐다. 용문산은 물 많은 경기도 양평에 있다. 용문산은 1157미터의 높이의 산으로서 경기도에서는 3번째로 높은 산이다. 용문산은 천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로 더욱 유명한 용문사가 있는 국민관광단지다. 산행의 즐거움은 어.. 2012. 7. 16.
당신의 따스한 체온도 결코 잊지를 못하겠지요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던 저 별에도 끝은 있다고 그것을 가르쳐 준 건 당신이었습니다. 피고 지는 꽃 한 송이에도 영원한 생명이 잠들어 있다고 그것을 가르쳐 준 것도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을 위한 마지막 노래를 부릅니다. 이제 우리는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 노래는 당신을 .. 2012. 7. 15.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God, give us the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which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one from the other. 하느님, 변화될 수 없는 것은 평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변화되어야만 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이 두 .. 201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