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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ART/What is ART?11

What It Really Takes to Be an Artist http://www.brainpickings.org/2014/12/29/teresita-fernandez-commencement-address At the end, Fernández offers graduates ten practical tips on being an artist that have been helpful on her own creative journey — but they double as an ennobling moral compass for being a decent human being in any walk of life: Art requires time — there’s a reason it’s called a.. 2015. 8. 26.
The Art of painting 유명한 베르메르의 그림입니다. The Art of painting (De Schilderkonst)c. 1666- 1668 oil on canvas 47 1/4 x 39 3/8 in. (120 X 100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이 그림에서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모델처럼 책과 나팔을 들고 화가를 향해 서 있는 여인? 아니면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아니면 크게 드.. 2015. 8. 20.
자본주의의 본질 16-7세기 당시 네덜란드는 번영을 구가하며 세상의 중심국가이었다. 네덜란드 상업의 중심지 암스테르담에 세계 최초로 증권거래소가 설립된 것은 네덜란드가 당시 세계 최고의 상업중심 국가이었기 때문이다.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 2015. 7. 30.
예술이란 무엇인가? 혼수상태에서 이에 대한 답으로 찾으러 사방을 헤매였다. 답안 하나는 예술은 "살아 남는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처럼 "인생은 짧고 학문은 길다." 크로마뇽인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처럼 이 지구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토록 살아 남는 것이 가장 예술다운 작품이다. 창세기.. 2015. 7. 29.
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 유명한 베르메르의 그림입니다. The Art of painting (De Schilderkonst) c.1666-1668 oil on canvas 120 X 100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이 그림에서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모델처럼 책과 나팔을 들고 화가를 향해 서 있는 여인? 아니면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아니면 크게 드리운 커튼?? 아니면 .. 2015. 7. 28.
하루밤 첫 섹스를 못잊어하는 사람의 memory 기능에 대한 연구 하루밤 첫 섹스를 못잊어하는 사람의 memory 기능에 대한 연구 한 남자가 하룻 밤 정분을 나눴던 여인을 못잊어하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정말로 우리는 한 사람과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을까? 사랑의 추억은 그렇게 강렬할까? 그런 사람이 있긴 하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란.. 2015. 7. 26.
"Trust Me" & 소셜 캐피탈 트레이시 이민의 네온 빛 글자 작품 중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들어 있는 작품이 있다. “Welcome Always What Ever Mood No Matter How Tired I LOVE YOU” 똑같은 글자인 아래 사진은 1998년 작품 Tracey Emin RA, Always Welcome, 1998. Monoprint, 20.9 x 29.6 cm (image), framed 아래의 사진은 영국의 현대작가 트레이시 이민의 .. 2012. 7. 31.
내가 뭉크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 뭉크의 바로 이 그림은 내 블로그 대문에 걸린 그림이다. 천여 점이 넘는 그림을 그린 뭉크의 그림 중에서 가장 유명하게 잘 알려진 그림은 아닌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 그림을 무척 좋아했다. 왜? 각자의 보는 눈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자(빨간색)와 피 (빨간 색)는 불가.. 2012. 7. 16.
세한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배를 회억함 이번 주 일요일 통도사를 거쳐 영축산에서 억새평원을 가로질러 신불산으로 내려왔거든요. 억새평원를 지나는 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동안 바람이 너무 억세게 불어 내 몸이 날라가는 듯하고 물은 영하 날씨에 얼어붙어버렸죠. 가장 추운 날 세찬 바람 매세운데, 억새평원을 지났습니다.. 2011. 12. 29.
true beauty, happiness 2010. 10. 24.
for the pursuit of happiness hold that Bible in my hands. Abraham Lincoln. Maira. Barack Hussein Obama. Nice." src="http://graphics8.nytimes.com/images/blogs/kalman/2009/01/13.jpg">now, we are opting for naïveté." src="http://graphics8.nytimes.com/images/blogs/kalman/2009/01/14.jpg">lucky person standing under it a fragrant dappled refuge from the noonday sun." src="http://graphics8.nytimes.com/images/blogs/kalman/2009/01/1.. 2009.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