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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래 /노래 (라틴)15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여행과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3테너가 흐르는 강물처럼을 부르는 영상. 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나도 모르게 걸어 온 좁고도 긴 이 길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네 울퉁불퉁하고 꼬불꼬불 .. 2012. 6. 1.
모든 상처가 아픈 것은 아니다 Not Every Pain Hurts When you have the will You learn to forgive and to forget You have to - Collect the broken pieces and Humble hearted Stand up from the place where you hide If I wouldn't know to miss anything It couldn't hurt me no more Mistakes tought to build life From the ashes, that fell down to ground Without any pain it wouldn't be the same Experiences made me strong - Not every pain .. 2010. 10. 4.
반인반마 The Centaur / Joanne Glasscock <위 사진은 오페라 하우스에 있는 센토 조각상> The Centaur 저기 저 멀리 동산에 한 마리 센토가 서 있습니다. 센토의 머리는 사람이고 몸뚱이는 말인 반인반마입니다. 그는 네발 달린 종마이기에 힘찬 종마의 기세와 종마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가 흘리는 눈물은 인간.. 2010. 9. 18.
Time to Say Goodbye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When I'm alone I dream of the horizon And words fail me 혼자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다 감격에 차 할 말을 잃고 말지요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There is no light in a room Where there is no sun, If you're not here with me, with me 태양이 없으면 .. 2010. 8. 3.
Heidenröslein Sah ein Knab’ ein Röslein stehn, Rö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Sah’s mit vielen Freuden. Röslein, Röslein, Röslein rot, Röslein auf der Heiden. Knabe sprach: „Ich breche dich, Röslein auf der Heiden.“ Röslein sprach: „Ich steche dich, Dass du ewig denkst an mich, Und ich will’s nicht leiden.“ Röslein, Rös.. 2010. 7. 27.
Ich liebe dich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Noch war kein Tag, wo du und ich Nicht teilten unsre Sorgen. Auch waren sie für dich und mich Geteilt leicht zu ertragen; Du tröstetest im Kummer mich, Ich weint in deine Klagen. Drum Gottes Segen über dir, Du, meines Lebens Freude.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 I .. 2010. 7. 26.
Parole 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 Dalida C'est etrange, 쎄 떼트랑쥬 je n'sais pas ce qui m'arrive ce soir, 쥬 느쎄 빠 쓰 끼 마리브 쓰 쓰와 Je te regarde comme pour la premiere fois. 쥬 뜨 허갸흐드 꼼므 뿌흐 라 프허미에 ㅎ프와 Encore des mots toujours des mots les memes mots 앙꼬흐 데 모 뚜쥬흐 데 모 레 메메 모 이상해요 오늘 밤 무슨.. 2010. 2. 6.
모나코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원제: 28°A L'ombre) - 쟝 프랑스와 모리스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 뿐이었죠 모든 것이 .. 2009. 7. 5.
<20년 전의 사랑>(Veinte Años) 당신이 더이상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의 사랑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요? 과거가 되어버린 사랑을 서로가 붙잡고 있어서는 아니되잖아요. 내가 당신의 동경이었건만 하루만에 이제 난 과거가 되어벼렸다는 것. 그 변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우리 서로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려.. 2008. 9. 25.
<5월의 노래> 미쉘 뽈나레프(Michel Polnareff)의' Qui A Tue Grand Maman' ('어느 할머니의 죽음')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é. Seules restent les pensé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Il y avait, du temps .. 2008. 5. 2.
<베사메 무쵸> 베사메 무초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항상 당신 곁.. 2008. 4. 22.
<안개낀 밤의 데이트> 산레모 가요제 "까사 비앙카' 의 노래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이태리 가수 Marisa Sannia 가 부른 '내가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누군가 날 다시 사랑한다면)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라는 노래말로 시작하는 마리사 산니아의 1968년 싱글 발표 노래이다. 우리에겐 &lt;안개낀 밤의 .. 2008. 2. 3.
<돈데 보이>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Where I Go - Tish Hinojosa 노래 작사 아침이 밝으면 뛰는 내가 보일 것이다. 이제 동이 트는데! 태양아! 내가 제발 이민국에 붙잡히지 않게 해 다오! 내 가슴에 느끼는 아픔은 내 사랑의 상처이다. 나는 오로지 당신만을 생각하고 키스와 정열을 주는 당신의 따스한 .. 2007. 6. 9.
<빠로네><Paroles, Paroles> ▶ 가사해석 이상해요 오늘 밤 무슨 일인지 모르겠소 난 처음인 것처럼 그대를 보고 있어요 여전히 말말,언제나 말말 같은 말들 그대에게 이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소. 말뿐이야 하지만 그대는 이 아름다운 사랑 얘기인 것을... 내가 결코 읽기를 멈추지 않을 쉽게 하는 말말 덧없는 말말 그건 너.. 2007. 5. 17.
동백꽃 =========================== 춘도섬. 경상남도 양산에 있는 자그만 섬이름이다. 동백꽃 을 뜻하는 춘자에 섬 도자이니 궂지 섬이라고 하면 사족이겟지만 사람들은 춘도라고 보다 춘도섬이라고 불렸다. 서울역전 이라고 하면 될텐데 ‘서울역전앞에’ 라고 하는 것과 같이 불필요한 어미라고 할 수도 있는데 .. 2005.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