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노래 /노래 (라틴) <빠로네><Paroles, Paroles> by 추홍희블로그 2007. 5. 17. ▶ 가사해석 이상해요 오늘 밤 무슨 일인지 모르겠소 난 처음인 것처럼 그대를 보고 있어요 여전히 말말,언제나 말말 같은 말들 그대에게 이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소. 말뿐이야 하지만 그대는 이 아름다운 사랑 얘기인 것을... 내가 결코 읽기를 멈추지 않을 쉽게 하는 말말 덧없는 말말 그건 너무 아름다웠지 그대는 어제이고 또한 내일이오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웠지 언제나 변함없는 내 유일한 진실이라오 하지만 꿈 같은 시간들은 이제 끝났어 우리가 꿈꾸는 걸 잊어버릴 때 추억들도 시들어버리게 되어 있는 걸 그대는 바이올린을 노래하게 만드는 바람 같고 장미의 향기를 멀리로 실어나르지 카라멜과 사탕, 초코렛(처럼 달콤한 말들) 때때로 난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겠소 고맙군요, 나를 위한 것은 아니겠지만 허나 당신은 바람과 장미 향기를 좋아하는 다른 여자에게 그걸 줄 수도 있겠지 부드럽게 포장된 다정한 말들이 내 입술에 머물지만 내 마음에는 결코 아닌 걸 다시 한 마디 말 말 말 내 말을 들어봐요 말, 말, 말 제발 말, 말, 말 장담하오 말, 말, 말, 말, 말 당신이 바람에 흩뿌리는 말들은 여전하군 자 이게 내 운명이 그대에게 말하는 것이오...... 처음처럼 그대에게 말하는 것이라오 여전히 말말,언제나 말말 같은 말들 그대가 나를 이해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뿐이야 그대가 단 한번만이라도 내 얘기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으련만 거짓처럼 들리는 황홀한 말들 전략적인 말들 그대는 금지된 나의 꿈이라오 그래, 새빨간 거짓인 것을 단 하나의 내 고통과 내 유일한 희망 당신이 시작하면 그 무엇도 당신을 멈추게 하지 못하지 내가 잠시라도 침묵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당신이 알고 있었다면 그대는 내게 유일한 음악이오 모래언덕에서 춤추게 만드는 음악이라오 카라멜, 사탕 그리고 초코렛(처럼 달콤한 말들) 그대의 존재가 이전에 없었다면 난 그대를 창조해 내었을 거요 고맙군요, 나를 위한 것은 아니겠지만 허나 모래언덕에 있는 별들을 좋아하는 다른 여자에게 그것을 줄 수도 있겠지 부드럽게 포장된 다정한 말들이 내 입술에 머물지만 내 마음에는 결코 아닌 걸 다시 한 마디, 단지 한 마디만 말, 말, 말 내 말을 들어봐요 말, 말, 말 제발 말, 말, 말 장담하오 말, 말, 말, 말, 말 당신이 바람에 흩뿌리는 말들은 여전하군 그대는 너무 아름답소! 말, 말, 말 그대는 너무 아름답소! 말, 말, 말 그대는 너무 아름답소! 말, 말, 말 그대는 너무 아름답소! 말, 말, 말, 말, 말 당신이 바람에 흩뿌리는 말들은 여전하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추홍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음악 노래 > 노래 (라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노래> (0) 2008.05.02 <베사메 무쵸> (0) 2008.04.22 <안개낀 밤의 데이트> (0) 2008.02.03 <돈데 보이>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0) 2007.06.09 동백꽃 (0) 2005.09.25 관련글 <베사메 무쵸> <안개낀 밤의 데이트> <돈데 보이>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