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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래 /노래 (라틴)

<돈데 보이>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by 추홍희블로그 2007. 6. 9.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Where I Go - Tish Hinojosa 노래 작사

 

아침이 밝으면 뛰는 내가 보일 것이다.  
이제 동이 트는데!
태양아!
내가 제발 이민국에 붙잡히지 않게 해 다오!

내 가슴에 느끼는 아픔은 내 사랑의 상처이다.
나는 오로지 당신만을 생각하고
키스와 정열을 주는 당신의 따스한 어깨를 기억한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뛰어야 하나!
희망만이 나의 목적지인 것을!
나는 홀로이고 나 혼자 외로이 간다
산으로 도망치면서
나는 간다.

하루가 가고 주일이 가고 달이 지나 간다
당신과 떨어 진지!
당신은 내가 부치는 돈을 받을 텐데!
나는 너를 내 가까이 하고 싶구나!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도
너의 웃음은 잊을 수가 없구나
너에 대한 사랑 없이 산다는 것은 진짜 삶이 아닐꺼야!
도망자로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겠지!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희망만이 나의 목적지이지!
나는 홀로이고 나 혼자 외로이다
산으로 도망치면서
나는 간다.

 

  

Donde Voy - Tish Hinojosa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va dando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im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sufre de amor
Pienso en ti y en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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