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비 연구 1: 문무왕 & 당태종』
추홍희 저자 이통장연합뉴스출판부 발행 2020년 06월 22일 출간
책소개
《『문무대왕릉비 연구 1: 문무왕, 당태종』 한국사 신기원(왕릉발견 비문해독)》 이 책은 반만년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무대왕릉비를 최초로 해독한 문무대왕릉 연구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한국사 내용을 정면으로 통박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밝히는 새로운 내용으로 인해서 국사 교과서 내용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역사의 대혁명적인 사건에 해당한다. 문무왕릉비 비문 해독 작업은 추사김정희도 해내지 못했던 매우 어려운 일이고, 따라서 이 책은 반만년 한국 역사상 최초의 거대한 업적에 해당한다.
저자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중국 사료와 영문 서적 등 동서양의 문헌을 망라해 연구하고 긴 세월 동안 현장을 답사하면서 문무왕릉비 비문 내용을 꼼꼼히 새롭게 해석해내고 문무대왕릉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첨성대의 실체까지 사료적으로 밝혀내 오천 년 한국사를 혁명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학의 큰 연구를 완성해 낸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추홍희
추홍희 호주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였다. COL 호주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호주 변호사가 되었다. 법무법인 오스틴하워드 변호사를 지냈고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천사를 쓴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책을 통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개념을 한국 최초로 소개하였고 미국 하버드대 총장을 20년간 지낸 최고의 지성 데릭 보크의 저서 “행복국가를 정치하라”(《The Politics of Happiness》 프린스턴대 발행)을 번역하였고 독일의 정당해산 심판 사례를 번역, 소개하며 자유민주주의 사법국가 이론을 논한 “누가 최후의 심판자인가”등의 책을 펴낸 법률가이다.
책 속으로
정부와 국회의 관련 대책 수립 및 즉각 실행 요구
1. 국사편찬위원회에게 요구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문무왕릉비” 비문 해석을 위한 “전문가 평가 자문회의”를 즉시 개최하라.
2. 정부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중인 “문무왕릉비”를 대한민국 국보로써 즉시 지정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곧바로 개시하기를 촉구한다.
3. 국회에 요구한다. ① 국회의원은 “문무왕릉비” 국보 지정 및 문화국가론에 대한 정부 관련 부처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재보호법 등 제정법안 정비와 개선책을 즉시 마련하라. ② 국회 입법조사관의 검토보고서를 제출하라.
4. 청와대에 요구한다. 청와대는 가야 역사 연구와 복원 프로젝트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하였다. 대통령은 이 책의 연구 결과와 기여도를 즉시 평가하고 마땅한 후속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하라.
5. 집권여당에게 요구한다. 여당은 역사 재조명 등 여러 관련 사업을 공약하였다. 집권여당은 이 책의 연구 결과와 기여도를 평가하고 후속조치를 즉각 실행하라.
6. 야당에게 요구한다. ① 우리나라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문화 국가(Kulturstaat)”론에 기초하여 “문화 창조 경제(cultural and creative economy)”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관계법령을 제정하고 정비하는데 최대한의 협조와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 ② 문무대왕릉비를 국보로써 즉시 지정하고, 첨성대를 포함한 금성 왕릉 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라.
7. 국사편찬위원회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당국자와 학교 교과서 대학 참고서 발행사 등 관련 당사자들은 현재 역사 교과서에 기술된 잘못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이 책이 지적하고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제시하는 이 책의 내용을 따라서 즉시 수정하기를 요구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요약
1. ① 비문앞면3행의 “鯨津氏”(경진씨)는 문무왕의 인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지칭한다. “鯨津氏”(경진씨)가 신라 제29대왕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지칭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반만년 한국사의 최대의 미스터리가 풀리게 되었다. ② 비문 뒷면 20행에 나오는 “粉骨鯨津”(분골경진)은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한 경진씨”라는 뜻이다. 粉骨鯨津(분골경진)은 국편위의 해석대로의 “경진에 뼈 가루를 날리셨네”라는 뜻이 아니다. “鯨津”(경진)은 지금까지 다수가 해석하는 바대로 ‘어느 바닷가 포구’를 말하는 지명이 아니다. “粉骨鯨津”(분골경진)의 粉骨(분골)은 삼국사기에서 기재하고 있는 “粉骨碎身”(분골쇄신)의 약자로써 “몸이 부셔지는 것도 마다하고 진심전력으로 나라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헌신한 사람”을 지칭하는 비유적인 의미로 쓰였다.
2.비문앞면2행 通三後兵殊에서 5행 不可得而稱者까지의 문장 내용은 문무왕의 부친인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영웅적 인물상을 묘사 서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비문의 맨 처음 부분을 아버지 태종무열왕의 공적부터 서술하고 또 비문 마지막 명부분에서 충효정신을 강조하는 “因心孝友”(인심효우)의 문구로써 끝맺고 있는 점에서 신라의 이효치국(以孝治國)의 정치 이념이 파악된다.
2020년, 추홍희 저자가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1881년 “海東金石苑”, 1888년 “唐文拾遺” 문무왕릉 비문에 기초하여 지금까지의 국사편찬위원회의 주장을 정면으로 통박하는 매우 새로운 내용으로 비문을 해석해내고, 또 삼국사기의 문무왕 유조문이 당태종의 유조문을 표절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해내는 연구서를 발간함.
★ 현재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문무왕릉비 판독문은 1922년 발간된 유승간의 [해동금석원] 희고루간본(希古樓刊本)이므로, 이보다 무려 40년이나 앞서 발간된 1881년 이명초당 발간본 [해동금석원] 그리고 1888년 [당문습유]의“문무왕릉비” 판독문은 2020년 한국에 최초로 공개되는 셈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반만년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무대왕릉비를 최초로 해독한 문무대왕릉 연구서!
『위대한 한국 문무대왕릉비 연구』 제1권: 문무왕 & 당태종
이 책은 반만년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무대왕릉비를 최초로 해독한 문무대왕릉 연구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한국사 내용을 정면으로 통박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밝히는 새로운 내용으로 인해서 국사 교과서 내용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역사의 대혁명적인 사건에 해당한다. 문무왕릉비 비문 해독 작업은 추사김정희도 해내지 못했던 매우 어려운 일이고, 따라서 이 책은 반만년 한국 역사상 최초의 거대한 업적에 해당한다.
저자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중국 사료와 영문 서적 등 동서양의 문헌을 망라해 연구하고 긴 세월 동안 현장을 답사하면서 문무왕릉비 비문 내용을 꼼꼼히 새롭게 해석해내고 문무대왕릉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첨성대의 실체까지 사료적으로 밝혀내 오천 년 한국사를 혁명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학의 큰 연구를 완성해 낸 것이다.
대한민국의 전체를 상대로 즉 대통령, 국회의원 300명, 행정부 공무원 116만 명, 8만6천 명의 교수와 48만 명의 교사를 비롯한 지식인 그룹 전체와 7천7백만 한국인을 상대로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 있는 현재 권력과 역사 권력에 대해 전면 도전을 한다는 연구 작업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일찍이 사마천이 생생하게 증거 해 주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해결해내야 할 당면과제이자 시대정신이다.
이 책이 나오게 됨으로써 역사 교과서는 당연히 바뀌게 될 것임은 물론이고 또 그동안 수백 년 동안 잊혀진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다. 한국역사를 뒤흔들 혁명적인 이 책에 대해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찬종 변호사와 신상진 4선 국회의원이 추천하였다. 많은 학자들을 비롯해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초, 중, 고, 대학생들 그리고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모두 이 역사서를 필독해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여 밝은 미래를 창조해 가길 희망한다.
저자 서문
이 책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에 대한 역사 교과서, 대학 참고서, 학계 연구서의 서술 내용을 정면으로 도전하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새롭게 역사적 진실을 밝혀낸다. 이 책은 문무왕릉비 비문 내용을 새롭고 정확하게 해석하고, 지금까지의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위”로 표기)가 문무왕릉비 비문을 번역하고 해석한 그 글과 내용을 정면으로 통박한다. 또 문무왕릉비의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저지른 역사 조작을 만천하에 밝혀내, 오천년 한국사의 비밀의 문을 열어낼 황금열쇠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학문의 전당에 들어선 대학생은 물론이고 교육자, 역사가, 박물관, 예술관 담당자, 문화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교수와 교사에게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무엇보다 역사로부터 도피할 수 없는 한국인 모두에게 결코 놓칠 수 없고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행해진 기존의 학설이나 해석과는 정면으로 크게 차이가 나므로 역사의 혁명적인 과업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황금시대와 한국인의 삶의 원형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한국인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칠 위대한 한국인들이 대나무 우후죽순처럼 나타날 것을 기약해 주는 진실한 민족혼의 금등궤 황금사과상자에 해당할 것이다.
“진정한 학자란 기존의 학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창조적 학문의 길을 걸어야 한다”. “삼국사기”가 완성된 해는 1145년, “삼국유사”가 편찬된 해가 1281년인데, 왜 이 책이 나온 2020년 때까지 그간 875년, 740년의 장장 유구한 세월 동안 어느 누구도 비문 연구에 성공한 사람이 나타나지 못했을까?
“新羅文武王陵之碑”(신라문무왕릉지비) 이 비석이 682년 건립된 이후 지금껏 어느 누구도 비문에 쓰여 있는 대로 그 역사적 진실을 찾아낸 사람이 없지 않는가?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차례가 오게 되었을까?
문무왕릉비 이 비석은 1795년경 발견되어 홍양호가 그 탁본을 구했고 또 김정희가 1817년 경주 천왕사 부근에 방치되어 있던 그것을 답사해서 확인해 봤다고 추사 자신이 말했다. 비문의 많은 부분이 마모되거나 소실되어 현재 비문의 일부만이 남아 있고 또 파편으로 전하고 있어서 비문의 전체 내용을 정확하게 해석하기란 극히 힘든 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비록 전체가 아닌 일부 파편이긴 하나 문무왕릉비의 탁본을 뜬 이후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해 왔다. 그 결과가 현재 역사 교과서에 지금껏 실려 왔다.
지금까지 기라성 같은 학자들이 수많이 명멸해 갔지만 한국 역사의 기본 골격을 흔들 만큼 새롭고 진실한 연구 결과는 별로 많지 않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무지나 무관심으로 인해서 간과하고 그냥 지나친 부분에서 다른 사람이 나타나 큰 보물을 발견하는 경우 대체로 여우의 신포도 비유와 같은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기 마련이다.
이 책은 한국인의 그간의 학문 탐구의 태도와 자세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기를 요구한다. 이 책은 681년 문무왕 서거 이후 1,338년의 긴 역사와 세월이 흐르고 난 오늘까지, 한국인이 간과하거나 놓쳐버린 매우 중요한 관점과 핵심을 집도의가 수술 칼을 들이대듯이 날카롭고 세세하게 짚어내고 현미경을 최초로 만들어서 미세한 세균의 움직임을 관찰한 업적을 이룬 레벤후크, 망원경을 우주로 내다보며 천체의 진리를 발견한 갈릴레오의 탐구의 자세로써 사마천 이후 역사 해석 분야에 있어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무늬가 반짝이는 만화경을 보는 것 같이 다양하고 흥미진진하며 무엇보다 새롭고 진실한 역사의 황금을 캐내어 세계인 모두에게 던져 주고 있다.
끝으로 이 책은 첨성대, 문무왕릉비와 더불어 천년 뒤에도 남을 한 권의 귀한 책이 될 것을 소망하고 기대한다.
추천평
조선의 문신이자 행정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문무왕의 비문을 해석하여 역사에 전해져 내려온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는데, 근대의 학자들이 연구를 더 이상할 수 없었던 이유는 비문 자체의 글씨가 훼손되어 어떤 학자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연구를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하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묵묵히 오랫동안 비문을 해독한 추홍희 변호사는 보통사람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올라간 분이라고 말하고 싶고, 한 인간의 끈질긴 노력과 집념으로 이루어 낸 결실은 아름다우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됨으로서 역사는 바뀌게 될 것이고 수백 년 동안 잊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공자가 창시한 성리학이 조선에 서는 국교가 되었고 성리학을 무기로 조선의 권력과 기득권을 쥔 조선의 사대부들은 세종이 한글을 편찬하는 것을 목숨 걸고 반대하였고, 그만큼 기득권을 쥔 자들은 자신과 자손 천대 만대까지 권력과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저항하며 백성들의 안위는 뒤로하고 저들의 기득권 지키는데 전력을 다한 것을 보면 그것이 조선이 망한 가장 큰 이유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운 정권이 탄생할 때마다 권력에 줄 서는 정치인들은 과연 조선의 기득권을 쥔 사대부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외국에서 로스쿨을 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조국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큰 업적을 연구한 추홍희 저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 책이 발행되어 전 국민들이 필독하고 또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역사혁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박찬종(변호사)
추사 김정희선생이 문무왕의 비문을 해석할 때에는 비문의 글씨가 얼마 남지 않았고 훼손되어 있었고 이를 연구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역사학자들이 없었던 바 지금역사에서 가르치는 교재의 허점과 진실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중략). 역사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어야 하며 한 자도 거짓으로 기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의 자의든 타의든 잘못된 역사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중략). 이 책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밝혀져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길 바랍니다.
- 신상진(미래통합당 의원)
목차
추천사 1 6
추천사 2 8
I. 이 책의 주요 요약 27
II. 들어가기 35
저자 서문 35
1. 이 책의 기여도 41
① 문화국가론 41
② 국제적 영향력 세계적 보편성 확인 42
③ 토인비의 역사 연구 43
2. 어떻게 임무를 달성해 낼 것인가?-과정과 방법론 46
3. 나는 어떻게 비밀을 풀었는가? 48
① 삼천년 동안 잠자던 트로이 유적은 어떻게 발견되었는가? -하인리히 슐리만 48
② 나는 어떻게 비밀을 풀었는가? “힌트와 추측일 뿐,
추측이 따르는 힌트일 뿐”.. 52
③ 왜 여지껏 큰 성과와 발견이 이루어지지 못했는가? 56
④ 문무왕릉비 비문 앞면 원문 60
⑤ 교(敎)의 의미 63__
Ⅲ. 문무왕릉비 앞면 1행-28행 해석 67
鯨津氏(경진씨)는 누구인가? 69
1행 신라 문무왕릉비 70
2행 得一通三(득일통삼) & 配天統物(배천통물) 73
3행 鯨津氏(경진씨) 83
鯨津氏(경진씨)는 누구인가?
비문 뒷면 20행의 粉骨鯨津(분골경진)
4행 ?超三皇(훈초삼황) 天下貴人(천하귀인) 109
5행 ?侯 祭天之胤(투후 제천지윤) 120
천자칠묘(天子七?)
傅七葉(부칠엽)의 의미
6행 星漢王(성한왕) 142
7행 피 흘리는 것을 멎게 하고 소리 없이 낫게 하는 치유의 권능 149
8행 후손들에게 남기는 풍부하고 갚진 유산 155
9행 承意者(승의자) & 承德者(승덕자) 160
10행 천년 왕조 개창 168
11행 恬雅輔質(염아보질) & 學綜古今 (학종고금) 176
12행 문무왕 & 당태종: 以孝治國(이효치국) 187
橋梓之道(교재지도) 詩禮之訓(시례지훈) 子承父?(자승부교)
大唐太宗文武聖皇帝(대당태종문무성황제)
당태종의 傷遼東戰亡(상요동전망)
13행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슬픔을 언제 느끼는가? 229
14행 슬픔은 파도를 넘고232
舜海而霑有截懸堯景以燭無垠(순해이점유절 현요경이촉무은)
哀思如潮(애사여조) 슬픔은 파도를 타고
海誓山盟(해서산맹)
學海(학해), 학문의 세계, 배움의 바다, 자강불식(自强不息)
朝露之危(조로지위)
문무왕 그 이름은 이웃나라에까지 빛난다-光燭?國(광촉린국)
15행 사람은 죽어서야만 안식을 얻게 되는가? 246
살아 있는 동안은 우환이 가시지 않고 죽어서야 평안함을 얻는다-生於憂患 死於安樂(생어우환 사어안락)
16행 천사는 언제 감동받는가? 253
삼국유사의 만파식적과 人竹合一(인죽합일)의 조건
17행 首鼠之謀(수서지모) & 당랑포선 황작재후 258
螳螂捕蟬黃雀在後 (당랑포선황작재후)의 외교와 군사전략상 의미
18행 660년 전쟁 상황 & 소정방 평전 264
19행 황산벌 전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266
제갈량의 팔진도 & 손빈병법의 팔진도 & 당태종의 破陣樂舞圖(파진악무도)
백제와 신라의 황산벌 전투-섬멸전
황산벌 전투의 고슴도치형 공격 & 학익진의 포위전술
20행 적의 우두머리들은 언제 항복하는가? 276
21행 三年苦役(삼년고역)의 의미 280
‘전쟁은 삼년안에 끝내야 한다’-明王擧事制勝於三年(명왕거사제승어삼년)
22행 천하의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283
爲善最樂(위선최락)-선을 행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
23행 無爲(무위)와 無不爲(무불위)는 무엇을 말하는가? 286
해뜨면 일하고 해지면 쉬고-日出而作 日落而息(일출이작 일락이식)
天下自治(천하자치) & 당태종의 제범 求賢(구현)편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최후의 판단자는 무엇인가?
24행 민족중흥 오태백(吳泰伯)은 누구인가? 292
25행 ?婁(읍루)족 & 여진족 & 만주족 299
삼국 정립 시대가 아닌 남북국 시대 관점 필요성
읍루 발해 거란 말갈 여진 만주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 청나라
26행 罪己詔(죄기조)-자아비판 316
27행 天上旌旗(천상정기) 317
28행 위기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319
Ⅳ. 문무왕릉비 비문 앞면 국편위 번역 오류 지적 정리표 323
1. 비문 앞면 1행-28행 국편위 번역 325
2. 비문 앞면 1행-28행 국편위 해석 오류 지적 정리표 331
3. 비문 앞면 1행-28행 추홍희 번역 정리표 352
Ⅴ. 문무왕릉비 연구 제2권 & 제3권 주요 내용 요약 360
1.『곡신불사 영광불멸 문무왕릉비 비문 연구 제2권』 책 주요 내용 요약 360
2.『역사 혁명: 문무대왕 유언 비밀 해제: 삼국사기는 이렇게 조작됐다』- 문무왕릉 연구 제3권- 책 주요 내용 요약 371
VI. 문무왕릉비 판독문 374
1. 판독문 374
2. 문무왕릉비 발견과 탁본 판독문 전승 내역표 379
3. 유희애 [해동금석원] 381
VII. 제2권과 제3권에 이어질 내용 394
1. 진국과 가야의 영토 경계선 394
2. 무죄추정의 원칙과 beyond reasonable doubt(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 400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688481
'저서-------- > 노블레스오블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란 무엇을 말하는가? (0) | 2021.08.23 |
---|---|
한국의 특권층 & 노블레스 오블리주: (0) | 2021.08.23 |
왜 정세균 국무총리인가? (0) | 2019.12.18 |
흔들리는 갈대 (0) | 2018.08.03 |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은 꼭 무슨 보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0) |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