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연가>로 잘 알려진 노래의 원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노래 <포카레카레 아나Pōkarekare ana>인데, 곡조는 그대로 가져와 편곡했으나 가사 번역은 그대로가 번안한 것이 아니라 개사한 노래이다.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그대만을
기다리리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Pōkarekare ana
ngā wai o Waiapu, 1
Whiti atu koe hine
marino ana e.
E hine e
hoki mai ra.
Ka mate ahau 2
I te aroha e.
Tuhituhi taku reta
tuku atu taku rīngi,
Kia kite tō iwi
raru raru ana e.
Whati whati taku pene 3
ka pau aku pepa,
Ko taku aroha
mau tonu ana e.
E kore te aroha
e maroke i te rā,
Mākūkū tonu i
aku roimata e.
They are agitated
the waters of Waiapu,
But when you cross over girl
they will be calm.
Oh girl
return to me,
I could die
of love for you.
I have written my letter
I have sent my ring,
so that your people can see
that I am troubled.
My pen is shattered,
I have no more paper
But my love
is still steadfast.
My love will never
be dried by the sun,
It will be forever moistened
by my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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