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비록 개라고 하더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For whoever is joined with all the living, there is hope; surely a live dog is better than a dead lion".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여들 자리가 없다. “
'Necessity긴급피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is it ethical to kill somone? (0) | 2015.08.09 |
---|---|
모두가 몰살당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모른 채 친구들을 배신하면서까지 (0) | 2015.08.09 |
“정의의 역사”에서 철로를 이탈한 전차 사건 (0) | 2015.08.09 |
한 사람의 목숨보다 두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 (0) | 2015.08.09 |
3 종류의 사람 교회를 건축하고 있는 공사장에서 (0)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