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진은 라파엘전파 헌트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호주로 떠나는 이민선에 몸을 실은 부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에서 미지의 신세계로 떠나는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영화에는 항상 "피날레(끝)"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세익스피어가 잘 파악하였다시피,인생 극장의 막간 배우들인 우리들 인생도 피날레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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