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희곡보다 더 가치 있는 세계 최고의 소설로 잘 알려진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사람들은 돈키호테를 보고 미쳤다고 했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이렇게 반박했다. “이 세상 자체가 미쳤는데 누가 미친 것을 판단할 수 있느냐?”고.
“너무나 현실적도 것도 미친 짓이며.
꿈을 포기한 것도 미친 짓이다.
쓰레기장에서 보물을 찾는다고 하는 것도 미친 짓이며
너무나 깨끗한 것도 미친 짓이다.
무엇보다도 인생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생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것 이것이야 말로 가장 미친 짓이다."
“When life itself seems lunatic, who knows where madness lies? Perhaps to be too practical is madness. To surrender dreams this may be madness. To seek treasure where there is only trash. Too much sanity may be madness. And maddest of all, to see life as it is and not as it should be.”
다음은 영화 "Man of La Mancha"에서 부르는 “The Impossible Dream” 노래 가사 일부이다.
“불가능한 꿈을 꿈꾸고
무너뜨릴 없을 정도의 강고한 적과 싸우며
참을 수 없는 슬픔도 억누르며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곳을 달려 나가며
옳지 못한 그릇된 것을 곧게 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서
상처 자국이 난무하더라도
마지막 한 줌의 용기를 가지며
갈 수 없는 별나라를 향해 간다.”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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