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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calling+힐링/묵상과 기도

편안한 잠을 구하는 기도

by 추홍희블로그 2007. 12. 2.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 개역 개정 카피.   

삼성 이건희 회장의 한남동 .  가장 많게 지은 고대광실이다.  그의 높고 넓고 집은 성곽이다.  그런 그의 고대광실은 경비원이 밤낮으로 지키는데 안에 사는 이건희는 편한 잠을 이룰 있을까?  많은 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  여호와 주님이 지키지 아니하면 높은 성곽에 산들 파수꾼이 지켜고 서 있던 이건희 회장은 평화의 휴식을 이룰 없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시편 127 2절을 내가 다시 붙인다면: “먹고 살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저녁 늦게 잠자리에 들도록 열심히 일을 본들 그게 무슨 소용이냐.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편한 잠을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주님 Dear Heavenly Father,

지치고 지쳐서 잠을 이룰 수가 없슴을 고백합니다. 마음과 몸을 평정하시옵소서.  주님의 평안이 몸속에 흐르게 하시옵소서.  머리 부터 발끝 까지 무거운 근육을 풀어주시옵소서.  마음 속에 있는 긴장과 근심 걱정을 쓸어내게 주시옵소서. 

주님께 구할 기도와 문제를 지금 말씀 드리게 하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주님이 받드사 주님의 품안에서 진실로 평안함을 얻게 하소서.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일은 내일 맞게 하시옵소서.  내일 일을 부딪혀 헤쳐나갈 있게 힘을 주시옵고 이를 위해 편한 휴식의 선물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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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도 깨어 있으면 감사함으로 반성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psalm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