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라 히바리3 아끼라메 홀로 바에서 마시는 술은 이별의 눈물의 맛이야 마셔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모습이 술잔에 다시 떠있네 ひとり酒場で 飮む 酒は 別れ 淚の 味がする 飮んで 棄てたい 面影が 飮めば グラスに また 浮かぶ 독백 ああ別れた後の心残りを・・・ 未練なのね 淋しさを忘れ.. 2015. 7. 3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여행과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3테너가 흐르는 강물처럼을 부르는 영상. 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나도 모르게 걸어 온 좁고도 긴 이 길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네 울퉁불퉁하고 꼬불꼬불 .. 2012. 6. 1. <흐르는 강물 처럼> 산다는 것은 여행과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강물의 흐름과 같>이- 미소라 히바리 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 (흐르는 강물처럼) 知らず知らず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시라즈시라즈 아루이떼기타 호소쿠나가이 고노미찌 아무 것도 모른 채 .. 2005.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