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리즘2 “부모의 원수는 한 하늘 밑에 같이 살 수 없고, 형제의 원수는 한 나라에 같이 살 수 없다. 역괴가 스스로 모자의 도리를 끊었으니 인목대비:“부모의 원수는 한 하늘 밑에 같이 살 수 없고, 형제의 원수는 한 나라에 같이 살 수 없다. 역괴가 스스로 모자의 도리를 끊었으니 나에게는 반드시 갚아야 할 원한이 있고 용서해야 할 도리는 없다.” 이덕형:“옛날에 중종께서 반정하시고 폐왕을 우대하여 천수를 마치게 했.. 2015. 8. 1. 왜 여자가 살아남는가? 영화 '타이타닉호' 장면은 선하게 남아 있다. 침몰하는 타이타닛호에서 튀어 나와 구명정에 여자와 어린애를 남기고 자신을 희생시키는 남자. 사람은 언제가는 죽기 마련이다. 그러나 생사의 문제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경우는 불가피한 전쟁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문 극한상.. 201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