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드 플레르1 마르셀 파놀의 <마농의 샘> < Manon des sources > ‘장 드 플레르’ 2편이 ‘마농의 샘’ 이다. 이 연작 2편의 불란서 영화는 내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로써 주제와 전개 스토리 화면의 사실적 묘사에서 받은 감정이입의 효과를 받는 감동은 매우 크다. 영화로써 내인생관을 설명하고자 한다면 주저없이 꺼내는 명화 이다. 리얼.. 200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