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1 프라이버시, 이메일 불법공개 검사 파면- 천성관 총장 "광우병 소”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히 봉사한 정론방송인 MBC의 “피디 수첩” 사건 조사에서 검찰은 언론 자유를 억압하고 김은희 작가의 개인사생활인 이메일을 공개하여 헌법이 정한 국민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탈하였습니다. 이에 책임있는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 및 담당검사 그.. 200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