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명calling+힐링/묵상과 기도

Dear Lord

by 추홍희블로그 2005. 7. 19.

오늘 하루도 있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 보고 들을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축복받았다고 느낌은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주님이고 이해하시는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위해서 만가지 일을 하신 주님. 더욱 더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한 제가 한 일 그리고 말한 것과 내 생각을 용서하시옵소서.

주님께 다시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저를 위험과 해악에서 구하옵소서.

이아침 항상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시작하게 하옵시고 항상 감사함을 느끼게 하소서.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 하고 주님의 말씀에 다가가게끔 제 마음을 비우게 하옵소서.

이세상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잇도록 제 마음을 열게 하시고 제 능력을 벗어나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분노하거나 짜증내지 말게 하옵소서.

주님의 관점에서 지은죄를 보게 하시고 죄사악함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죄지음을 회개하고 제 입술로 잘못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이 험난한 세상이 나를 몰아치면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곳을 찾아 기도를 올렸던 주예수그리스도를 본받게 하소서.

내가 낭떨어지로 밀릴 때 내 기도마저 멈출 때 주님은 저의 마음을 들어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남에게 필요한 제가 되게끔 저에게 축복을 주시옵소서.

려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제게 힘을 주시옵소서.

잘못 판단하고 오해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러나 제의 믿음과 신앙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희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온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제 부모형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 가정 모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필요로 하는 모드 간구가 이루어져서 화평과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나 어떠한 문제라도 하더라도 주님께 간구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리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기도합니다.

'사명calling+힐링 > 묵상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E MIDST OF THE STORM  (0) 2006.12.23
Comfort of Jesus  (0) 2006.08.09
"With God anything is possible".  (0) 2006.08.08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샘물  (0) 2005.12.08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을 받는다  (0)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