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지혜의 달인 이라는 소크라테스는 말햇다. '꿈꾸는 사람만이 살 가치가 있다고".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이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하니 당신은 인생의 의미를 당연히 알고 있겠죠?"이렇게 소크라테스에게 질문하니까
가장 현명하다는 철학의 달인 .‘소크라테스는 정말 답답했다.
“나도 정말 모른다니깐요!.”
가장 현명하다는 철학의 달인 .‘소크라테스는 정말 답답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가장 현명한 말은 맞지만 자기 지식이 온전하지 않다는 그것을 소크라테스 자신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나도 정말 모른다니깐요!.”
미치고 답답한 소크라테스였지만 그렇다고 자존심에 상처를 받을 인물이 아닌 그였다.
그래서 이세상에서 가장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들을 찾아가 당신은 인생의 의미를 아냐고 질문공세를 퍼붓게 된 소크라테스.
서베이 (비시 5백년 그 옛날 당시에 여론의 가치를 알아낸 소크라테스. 역시 지혜로운 그임에 틀립없다) 인터뷰를 통해 그가 알아낸 사실은 ‘각자 성공했다고 하는 자들 또한 정말 인생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소크라테스가 찾아낸 답을 그의 ‘영혼의 존중’에서 말하고 있다.
1. 첫째로 우리 모두는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단순한 명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게 ‘신성’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2. 2째로 인생은 짧고 유한하기 때문에 인생의 절대 진리를 찾아낼 수 없는지도 모른다는 지식의 한계성을 인정해야 한다.. 이게 참다운 ‘지혜’이다.
3. 3번째는 진정한 인생 가치를 모를 수가 있다는 것은 믿지만 절대진리를 모른다고 인정해도 절대적 진리를 알아내 ‘삶에 질문할 줄 아는‘ 물음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게 ‘용기’이다.
4. 마지막으로 인생 의문에 답이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이게 ‘정의’ 이다. ‘희망’이 없스면 ('justice’) 정의가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인생은 공평하다. 희망이 있기에.
마음이 가난한 자가 왜 축복받는가?
이말은 역설적인 표현이 아니다. 1+1=2 가 되는 단정적인 직설화법이다.
마음이 가난한다는 것은 가득 담을 수 있다는 빈 조건이라는 것. 편견이나 잘못된 생각 등 쓰레기 같은 것으로 다 차 있지 않기 때문에 어린애 처럼 진실을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진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진리를 가득히 받을 수 있는 ‘풍요의 마음’ 을 가지기에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1+1=2 이 되는 거짓이 없는 열린 마음으로 가득찬 마음 부자가 되는 순진한 어린애로 되돌아 가지 못할 때는 축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축복 받는데 (목적어가 먼저 나오는 우리말과 달리 영어표현은 위처럼 가장 중요한 동사가 먼저 나온다), 그런 사람들을 알고 보니 그렇다는 그러한 조건이유을 열거하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조그만 살펴봐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은 인생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소크라테스 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정말 인생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진실적 삶의 의미를 받아들일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심령이 가난한 자는 축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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