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y Gumbel 의 책을 접하고 나서 느낀 그때의 흥분은 내가 살아 있는 한 지속될 것 같이 그의 책은 대단하였다. 특히 David Suchet 의 차분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독하는 그의 책을 읽어 들으면 정수리를 파고 드는 느낌처럼 감동이었다.
저자인 니키 검블은 6년간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영국교회 성공회 목사가 되었다. “Questions of Life” .
괴테가 파우스트 에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존재'라고 말했는데 난 언제나 방황하였다. 그것이 내가 살아 있는 노력을 했다는 반증이 될지 모르겠지만 Gumbel의 이책은 나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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