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절이 그립다는 말을 과연 할 수 있을까? 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내 군대 생활을 추억해 보면 말이다. Necessity?
우리 부대에서 야전군 작전을 나가면서 굳이 사복을 챙겨 가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뭐 요즘 군대라는 것이 전쟁이란 일어나는 법이 없는 탱자탱자 노는 그런 노가다땡강이라는 거라는 걸 알아서였을까? 당근.
어차피 실전이 아니라는 거겠지??? 암튼 내가 30여년 전 군대생활했을 때 전방 야전 작전 나갔을 적 찍었던 사진이 남아 있음을 보고 세월 유수라는 것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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