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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토 essay/내가혼자여행하는이유

Yann의 "하늘에서 본 지구" 환경 사진전

by 추홍희블로그 2011. 1. 9.

여행길에 시청 앞 광장에서 전시되는 유명한 지구환경보호 프로젝트 사진가 얀(Yann Arthus-Betrand)의 사진전을 둘러 보왔다.

 

라이첼 카슨의 지구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경고하는 책이 1951년에 나왔는데 그 이후 지구 환경은 더욱 파괴되어 온 것 같다. 

 

"국경없는 의사" 단체가 활동하는 것처럼 "국경없는 환경"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

 

 

슈바이처박사같이 작은 선구자적 발자취가 큰 업적을 남기는 것처럼, 지구환경에 사람들의 경의적 노력이 필요하다.

 

암튼 우리 부족한 인간들에게는 우선 "자각"이  필요하다.  "배워야 산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정말 가져야 호기심에는 무관심하고 방치되는 것이 많다.  우선 알아야 한다.  아니 "알려야" 한다.  보고 듣으며 살면 배우면서  깨우쳐야 한다.

 

얀의 사진과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비디오를 여기에 링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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