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는 법” 이나 “어떻게 하면 사기를 잘 칠 수 있느냐?” 이런 책들은 잘 팔릴 수가 있습니다.
반면 “사기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 “사기꾼을 구별하는 방법”등의 책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제가 위 그림의 책과 같이 <사기치는 경제>에 대한 연재 글을 쓰다가 중단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작 진실을 판단할만큼 전문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가 모르는 것에는 그냥 미리 포기하는 경향이 큽니다.
사람들은 “사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자신은 절대로 사기에 걸려들지 않을만큼 똑똑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세상에는 사기꾼이 정말 많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천으로 판치는 사기꾼 수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사기꾼들에 걸려 들고 있다는 사실은 엄연한 현실 통계입니다.
사기꾼이 한 명이면 그 사기꾼에 걸려들어 농락당한 사람들은 아마도 열 배 이상이라는 것이죠.
그래도 사기가 판치는 이 세상에 사기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을 말하는 사람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자식 잘되라!”고 말씀하신 어머님의 말씀에 귀담아 듣는 효자는 극히 드물다는 이세상 이치를 한 번 새겨 들을세요.
보통 일반인들은 사기꾼에 걸려 들 수 밖에 없는 머리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기치는 사람을 국가가 잡아들여서 깜빵에 집어 넣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죠.
왜 한국에서는 사기꾼들이 판치는 사기공화국이 되었나요?
사기 못치는 사람이 바보인 나라가 한국 아닙니까?
총리 장관 다 보세요? 병역 비리가 판을 치고 있기에 군대 가는 놈만 서러운 바보입니다. 귀신까지 불러다가 투기하는 부동산투기꾼에다 강남 학군 위장전입 못하는 얼간이가 아니라면 장관 후보군에 조차 끼어들 수 없는 나라가 바로 강남투기/위장전입/사기공화국 대한민국입니다.
정운찬 총리 보세요. 법무장관 보세요. 총장 보세요.
위장 전입, 병역 면제, 공문서 위조죄, 치사하게 남의 돈을 삥땅해 먹고 호화호식하는 짜가 인생들임이 탄로났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다 사기꾼 이잖아요? 개털범죄자보다도 더 악질적인 사람들이 이나라 장관들입니다.
사기 못 치면 그게 바보가 되는 이나라이니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돌맞는 거꾸로 세상인 것입니다.
정말 개같은 나라 정말 엿같은 나라이져. ==>차라리 탕!탕!탕! ==> 걔들 머리 속에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한 사기꾼들을 소탕할 수 없는 것이져.
제 글을 이어봐 주세요. 엿같은나라이**매국노시키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7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