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lity1 모랄 먹을 식량은 다 떨어져서 끼니를 나무 죽으로 연명 하고 값비싼 귀금속을 빵과 바꾸어야 하는 또 한 끼니를 위해서 몸을 팔아야 하는 그런 암울하고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했던 그 때의 회상해 보자. 사람 에게 도대체 개인적 도덕 (모랄) 이란 있기나 한 것인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심각하.. 200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