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person you can change is you.1 깊게 패인 길거리 보도 블록이 깨진 것처럼, 왜 인생은 이렇게 슬픈 것인지? “깊게 패인 길거리 보도 블록이 깨진 것처럼, 왜 인생은 이렇게 슬픈 것인지? 축 처진 느낌이다. 현기증이 난다. 내가 저 방끝까지 걸어나 갈 수 있을려나? 가만 있자, 내가 왜 이런 기분이 들어야 할까? 내가 이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어떨까? 글을 쓰면 슬픔이 사라진다. 글을 쓰지 않으면.. 201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