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Feliciano1 < 세상에 영원한 애인이란 없어요> Jose Feliciano “ Once there was a love” . 지난 날엔 호세 펠리치아노 의 노래가 좋았습니다. 슬픈 노래이어서 일 것입니다. 인생무상 이기에 인간은 한 줌 흙에 불과하기에 슬픔은 인간 본연적 감정이겠지요. 러시아 시인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 는 <이 세상에 옛애인은 없어요>에서 “옛 애인에게 돌아.. 2008.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