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Hesselden1 두려워 말라. 새해를 두려워 말라. 새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그대 마음과 가슴을 활짝 열고 사랑과 희망이 들어오게 하라. 흘러보내는 것을 두려워 말라. 지난 과거는 “안녕" 이라 고하고 무지개를 쫓고 새별을 찾아 나서 꿈을 버리지 말고 더욱 꿈을 간직하자. 즐거워하는 마음을 두려워 말라. 눈물은 슬픔 .. 2006.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