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1 사랑은 흑사병 보다 더 무서운 병이다. Love is the blackest of all plagues. Dear “동그란 원모양처럼 온전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측도 할 수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 모양의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실은 내 인생 여정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상실은 다른 한 편으로 인생에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랑 또한 이러.. 2015.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