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국가를정치하라3 경제학 실무이론가들의 의무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와 함께 경제학의 3거두에 속하는 메이너드 케인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학에서 큰 학술논문이 교육적 가치를 가질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한 세대에 한 권 정도의 그런 대저작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경제적 사실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관점에서 또 고.. 2012. 1. 5. for 더미, “행복 국가”는 “복지 국가”. "행복"이란 말의 의미? 우리에서는 “행복”이란 말은 타부시되는 하나의 금기어로 취급받고 있다. 국민의 43%정도가 자신들은 하층민이라고 여기는 나라에서 “행복”이라는 말은 배부른자의 언어도단으로 여길지 모른다. 가진 부자계급은 떳떳하지 못하게 돈을 벌고, 주류상류층은 부.. 2011. 12. 28. 많은 신문에서 기사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출판인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하루에도 수백 권씩 쏟아져나오는 책들을 보면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 거다. 토요일마다 일간지 책 소개에 아주 작게라도 우리 책이 소개되면 마치 베스트셀러 자리라도 예약한 듯 기쁘고, 어떤 파워블로거가 우리 책을 언급해주.. 2011.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