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문1 [모든 희망을 버리라!]는 경구가 쓰여진 지옥의 문>"All hope abandon you 700년전 이탈리아의 중세시인 단테가 쓴 “ 신곡”을 읽어보면, 진짜 [지옥]이란 곳은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는 곳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들 죄진 사람은 죽어서 지옥간다고 말하고 지옥은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기에, 그렇다면 역으로,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 있는 동안은.. 201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