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트 871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놀부가 있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놀부가 있고 “못 오를 나무,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주제파악이 있고 “못 먹을 포도, 맛이 실꺼야!”는 여우가 있으며 못 살 사람,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라는 김소월이 있고, “모든 것이 일장춘몽 Thus have I had thee, as a dream doth flatter, In sleep a.. 201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