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터1 전쟁터의 투사 “경기장의 검투사”가 말해주는 것은 비록 전투에서 패배할지 언정 큰 전투에 나가 싸우는 사람이 찬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냉소주의와 무관심이 앞서나가고 잘난 것으로 여겨지는 요즈음 세상에서 티오 루스밸트의 연설이 상기시켜 주는 것은 싸울 가치가 있는 전투에 나가 싸우.. 2012.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