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땅의 주인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대와 욕구가 실현될 수 있는
그런 보다 아름답고, 고결하고, 품위가 넘치는
온전한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학교는 많고 감옥은 적은,
책은 많고 무기는 없는,
학문은 크고 악덕은 없어지는,
여가는 많고 탐욕은 줄어드는,
정의는 넘치고 보복은 사라지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정말로
어린이는 보다 즐겁게
여성은 보다 아름답게
남성은 보다 고상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이 주어지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무엘 곰퍼스 1893 연설 중에서-
"What does Labor want?
It wants the earth
and the fullness thereof.
There is nothing
too beautiful, too
lofty, too ennobling
unless it is
within the scope and aspiration
of Labor's
aspirations and wants.
We want
more schoolhouses
and less jails
more books and
less arsenals
more learning and
less vice
more leisure and
less greed
more justice and
less revenge
in fact, more of
the opportunities to make
childhood more
joyful
womanhood more
beautiful
and manhood more
no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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