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여행을 하는걸까?
미지의 여행은 언제나 설랜다! 누구나 그럴할 것이다. 어려워 소풍길은 언제나 설래이는 연속이었듯이 사람들은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에 언제나 동경하고 흥분하게 되는 것 같다.
그저 "거기에 갔다 왔다!"는 정도의 "여행의 흔적"만으로 만족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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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이태리 로마에서 기차로 몇 시간 걸리는 정도에 있는 아씨씨. 성프란체스코 성당이 있는 곳이다. "평화를 구하는 기도"로 많이 익숙한 아씨씨의 성 프란체스코 신부. "형제여 어디에 가는가?”라는 영화가 그의 일대기를 재미있게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졌다.
스페인 투우장.
스페인의 투우장,
파리 무랑루즈.
스위스 융프라우
왜 사람들은 여행을 하는 걸까?
스쳐지나 가는 인생길에 기억의 여울목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는 여행을 <기억> memory 라고 정의하고 싶다.
사람은 가도 여름날의 그호수가 그 벤치는 남아 있는 우리 인생,
"디지탈 스토리텔링" 봅 크리스트 강의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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