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 군대 얘기 빼면 시체라고... 내군대얘기입니다. 신새벽에 일어나기 싫은데 눈부시시 뜨고 6시에 일어나 운동장 구보를 합니다.군대 처럼 살아가기 힘든 것이 우리 삶이라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래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여깁니다.
군대 발음 이니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글로 설명을 하면 그래도 조금 알아먹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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