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theory1 번역이란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여는 것이고, 알맹이를 먹기 위해 껍질을 깨는 것이며,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1] 내가 여기에 기록하는 글은 내가 어머니의 배 속에서 태어난 순수함과 성스런 인격체로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 (성령의 은혜와 명령을 받아서 쓴다는 망상과 교만의 뜻이 아니라 어떤 거짓과 꾸밈이 .. 2015.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