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미1 제2의 사춘기-가을이 되면 가슴 저미어 눈물 흐르는 청춘은 사랑한 만큼 가사번역==> 소리도 없이 흘러가버린 지난 세월 홀로 돌아보면 눈물 뚝뚝 흘리는 열여덟살의 나 무뚝뚝해도 따스한 가슴을 가졌던 사람의 안녕이란 말은 가슴에 묻고 열아홉이 되었네 가을이 되면 가슴 저미어 눈물 흐르는 청춘은 사랑한 만큼 고통받는 가시밭길 청춘은 지난 후에야 알게 되는 후회.. 2010.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