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1 <흐르는 강물 처럼> 산다는 것은 여행과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것. <강물의 흐름과 같>이- 미소라 히바리 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 (흐르는 강물처럼) 知らず知らず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시라즈시라즈 아루이떼기타 호소쿠나가이 고노미찌 아무 것도 모른 채 .. 2005.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