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성경1 번역이란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여는 것이고, 알맹이를 먹기 위해 껍질을 깨는 것이며, 지극히 성스런 곳을 들여다보기 위해 장막을 거두는 일이며,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이사야 40:8 내가 여기에 기록하는 글은 내가 어머니의 배 속에서 태어난 순수함과 성스런 인격체로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 (성령의 은혜.. 2015.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