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이별가1 열정보다 서로를 생각해서 이제 정들었던 천태산을 떠나네 왜 “화랑”이라고 하는지 그 화랑의 원형을 말해주는 열선전 유명록의 그림을 보라. 왜 꽃 “花”자를 쓰면서 화랑이라고 하는지가 이해되는가? 천태산 신선이 들고 있는 능장 막대기는 오늘날은 등산 스틱이다. 도라는 것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깨우쳐지는 것은 아니다. 그림에서 두 .. 2017.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