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1 '하늘 무서운 줄 알아라' 제가 어려서 들은 말 중에 '하늘 무서울 줄을 알라'가 있습니다. 누가 싸울 때 억울한 쪽에서 '상대방 양심을 기대하는 최후의 카드로 던지는 경우도 많지만 어머님께서 ' 험한 세상에서도 진실되게 거짓없이 살아가라고' 가르친 말 이기도합니다. 어려서 들은 말들의 의미를 이제서야 제.. 2006.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