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2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이름이 이런 연유가 있네요. 나무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른다 하는군요. 남한산성 "수어장대" 입구에 있는 물푸레나무입니다. 거기 설명판이구요. 물푸레나무 시를 읽어봅니다. 한잎의 여자(女子) 1 오규원 나는 한 여자(女子)를 사.. 2012. 5. 13. 청계산 & 물푸레나무 신록이 우거진 청계산에 올랐다. 청계산을 오르려 지하철 민자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내렸다. 청계산의 유래 양재 강남 방향 시 몇 편이 팻말로 박혀 있었다. 갈대 -정호승- 내가 아직도 강변에 사는 것은 죽은 새들이 내 발밑에 물결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도 아무도 살지 .. 2012.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