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화가는
1. 베르메르
2. 쿠르베
3. 마티스
4. 고갱
마티스와 쿠르베는 법을 공부하다가 미술로 인생을 바꾼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 중에 속한다.
나는 그동안 이들의 예술 세계를 파고 들어왔고
내가 예술론을 직접 설파할 만한 지식은 부족하고 또 내 글 내용과 수준이 기껏해야 번역 수준에 머물 실력밖애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간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면에 중점을 두고 내 나름대로 그동안 생각해 온 아트에 대한 감상 포인트를 설명해 보도록 한다.
댄스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설을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므로 우선 영어 책의 챕터 하나를 카피해 온다.
1. 춤 the Dance by Matisse 챕터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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