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주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고백함으로써 주님의 말씀은 헛되지 않으며 말씀 하신 그대로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또 밉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24절 말씀대로 주예수님의이름으로 치유된다는 것을 다시 믿습니다.성경에 씌어진대로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아픔과 병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최고권위의 성경 말씀에 있는 대로 나는 병의 저주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었고 다시는 그런 증세에 걸리지 않을 것을 담대하고도 자신 있게 믿습니다.
“악의 무리여!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현세의 어두움을 지배하는 너의 원칙과 권능과 신령함은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악령이지만 - 어떠한 형태로도 나를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속한 것이기에, 악의 무리가 들어올 곳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악의 무리가 오르지 못할 그 가장 높은 곳에 살기 때문이며 어떠떤 적군이라도 뚫을 수 없는 전지전능의 그림자 아래 안전하고 변함 없이 살아 가기 때문이다."
이토록 주님을 경배하나니 주님의 천사가 나를 둘러싸고 어떠한 악으로써 부터 구함을 받는 다는 것을 믿습니다. 어떠한 악이라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을 것이며 큰 병이든 감기이든 어떠한 질병도 우리 집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 가장 깊숙한 뼈속에 까지 스며들은 성령이 내 주님의 말씀만에만 따르게 하며 그리하여 온전한 마음의 강함과 육신의 온전함을 가져다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은내몸에 성령의 법칙이 흐르도록 하고 그리하여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게 하는 처방약이며 생명수입니다.
온전한 주님의 갑옷으로 무장하였고 사악한 무리의 강한 화살이 결코 뚫을 수 없는 믿음의 방패를 들었습니다. 주예수님만이 내고백을 받아주시며 주님의 말씀에만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주예수님으로 이름으로 온전한 건강과치유함을 받은 저임을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게 온전히 믿습니다.
Father, in the name of Jesus, I confess Your Word concerning healing. As I do this, I believe and say that Your Word will not return to You void, but will accomplish what it says it will. Therefore, I believe in the name of Jesus that I am healed, according to 1 Peter 2: 24. It is written in Your Word that Jesus himself took our infirmities and bore our sicknesses. Therefore, with great boldness and confidence I say on the authority of that written Word that I am redeemed from the curse of sickness, and I refuse to tolerate its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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